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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모기지보험 본격 판매

최종수정 2007.10.01 10:13 기사입력 2007.10.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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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은 AIG 유나이티드 개런티(UG)와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고 10월부터 모기지보험(MI)을 최초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모기지보험은 비투기지역내의 국민주택규모(85㎡, 과거 공급면적 25.7평형 해당) 이하의 주택구입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며, 담보인정비율(LTV)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모든 대출심사는 채무 상환 능력과 신용도 등을 감안해 이뤄지며, 대출자는 해당주택(담보물건)이 본인거주(전세, 대여나 투기
  목적이 아닌)의 목적임을 증명(주민등록등본 등)해야 한다.

서울보증과 AIG UG의 제휴는 지난 2005년 8월 주택을 구매하는 서민들이 적은 계약금을 지고 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할 수 있게 한다는 정부의 모기지보험 제도 도입에 따른 것이다.

서울보증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모기지보험으로 서민들이 쉽게 내 집을 마련할 길을 열었다”며 “비투기 지역내에서 내집 마련을 하려는 구매자들은 집 값의 20%이내에서 추가대출(최대 80%까지)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AIG UG의 크리스 웨이(Chris Wei)아시아 법인 사장은 “서울보증과 AIG UG는 한국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비전 및 정책에 대해 세계적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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