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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서울 프레스센터, 롯데호텔에 오픈

최종수정 2007.10.01 09:15 기사입력 2007.10.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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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2007 남북정상회담'의 실시간 보도와 중계가 이뤄질 서울 프레스센터가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설치·가동에 들어갔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는 회담 마지막 날인 4일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는 프레스센터는 운영전인 오전 8시경부터 내외신 기자들이 속속 도착해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주요언론들의 취재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내외신 취재보도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각부처 파견 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및 통신, 방송 등 기술지원인력들도 막바지 점검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서울 프레스센터는 400석 규모의 합동 브리핑실과 방송센터, 행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양 합동취재단이 보내오는 모든 영상과 사진, 기사들을 국내외 언론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평양 합동취재단이 전송하는 기사와 사진을 실시간으로 받아 각 언론사가 편리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정보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프레스센터는 오후 5시 개소식에 이어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회담준비 상황에 대한 마지막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프레스센터에는 모두 176개 언론사에 소속된 1028명의 기자들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언론은 102개사 715명, 외신사는 74개사 313명이다. 지난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의 경우 서울 프레스센터 취재진은 최종적으로 총 276개사 1315명이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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