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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업종, 회복시기 지연 <신흥證>

최종수정 2007.10.01 09:02 기사입력 2007.10.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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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은 1일 음식료업종에 대해 "국제 곡물가격 강세와 출하량 회복 지연 등으로 기업들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4분기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주병 신흥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음식료업종은 소비경기가 회복될 경우 출하량이 일부 개선될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는 내년 1분기 후반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3분기에도 업종 수익률은 5.6%를 기록해 코스피 수익률인 11.6%를 크게 하회하는 등 당분간은 실적 회복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장기간 음식료업종이 소외되면서 모멘텀을 보유한 일부 종목들에 대한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며 "KT&G, 하이트맥주, CJ제일제당 등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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