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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시황 호조로 수익성 개선 예상..목표가↑

최종수정 2007.10.01 08:47 기사입력 2007.10.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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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일 현대제철에 대해 봉형강류 시황 호조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지환 애널리스트는 "9월 철근, H형강, 형강 등 제품 가격의 3 ~ 4만원 인상 효과와 슬라브 조달 가격 상승에 따른 열연코일 가격 인상 예상 등을 반영해 2007년, 2008년 당기순이익을 각각 5.4%, 4.2%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세계 철강 수요 호조속에 철근, H형강 등 제품 가격 인상이 이뤄지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되지만, 니켈가격 급락에 따른 STS 가격 인하 및 감산으로 STS냉연 사업부의 수익 부진과 고철, 슬라브 등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봉형강류 시황 호조 및 일관제철소 건설에 따른 판재류 생산의 수직계열화는 전체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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