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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매출·이익 성장세 강화<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7.10.01 08:39 기사입력 2007.10.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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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1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매출과 이익의 성장추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6개월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27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가 상승과 유상증자에 따른 부담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의 이익이 급성장할 것이 예상되므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 기록한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 규모를 이미 초과했다"면서 "손해율과 사업비율 모두 큰 폭의 개선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보험 집중 전략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속도가 업계 최고 수준이며, 저축성보험의 평균조달금리의 하락으로 손해율이 개선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자동차보험은 수익성 중심의 언더라이팅 전략으로 성장성은 크지 않으나 보험료 인상 효과로 적자폭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며, 운용자산의 빠른 축적과 투자수익률 제고, 당분간 유상증자 자금의 운용에 따라 투자영업이익의 안정적인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월별 영업이익은 일회성 이익이 없을 때도 100억원에 육박하는 안정적인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운용자산의 증가추세를 감안할 때 내년에는 월별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1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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