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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 "3분기에도 큰폭 성장"<미래證>

최종수정 2007.10.01 08:39 기사입력 2007.10.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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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일 예당온라인에 대해 3분기에도 큰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지난 2006년부터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나 이러한 영업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 상승은 다소 제한적이었다"라며 "이는 자회사 관련 리스크와 CB전환에 따른 물량 부담이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이러한 주가 상승의 걸림돌은 제거됐으며 영업실적 개선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2007년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4%, 80.6% 증가한 167억원, 46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3분기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는 것은 국내 오디션 매출액은 월 25억원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오디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오디션을 중국 등 아시아 중심에서 북미, 남미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해외 매출은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2008년에 '프리스톤테일2'와 '에이스온라인' 등을 국내외에서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회사 ETN, 예당미디어, 쇼이스트 등으로부터 지분법평가 손실이 발생해왔으나 ETN과 예당미디어가 모회사 예당엔터와 합병을 함으로써 지분법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관련 리스크가 크게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따라 지분법평가 대상 자회사는 쇼이스트만 남고 또한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CB도 최근 대부분 전환이 완료됨으로써 더 이상 물량 부담은 없을것으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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