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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제품가 강세로 이익개선 모멘텀..목표가↑

최종수정 2007.10.01 08:32 기사입력 2007.10.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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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일 동국제강에 대해 후판 등 제품가격 강세로 이익 개선 모멘텀을 맞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지환 애널리스트는 "건설, 조선 등 철강 수요가 호조를 보이며 후판, 형강, 철근 등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9.6%, 38.0% 증가한 8569억원, 68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조선경기 호황으로 후판 공급량 부족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후판 가격 상승세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등 개도국 경제성장, 중동 건설 투자 확대 등으로 철근, 형강 등 철강재 소비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동국제강은 후판 뿐만 아니라 봉형강류 생산능력도 국내 2위 지위를 지키고 있어 봉형강류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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