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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론티어 등 5개사 첫 R&D서비스업 지정

최종수정 2007.10.01 08:37 기사입력 2007.10.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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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을 하는 에이비프런티어(대표 이종서), 이공계분야 컨설팅업체인 비아글로벌(대표 허운행) 등 5개 업체가 국내 처음으로 연구개발서비스업 전문업체로 지정됐다.

과학기술부는 1일 연구개발서비스업 인정신청 업체에 대한 자격심사를 실시해 이들 5개사에 대해 연구개발서비스업 신고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서비스업 신고제도는 이공계지원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육성함으로써 R&D아웃소싱을 활성화 하여 R&D활동을 효율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개발서비스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공계분야의 연구개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거나 위탁 개발하는 '연구개발업'과, 영리를 목적으로 기술정보 제공, 컨설팅, 시험ㆍ분석 등을 통해 이공계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연구개발지원업'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인정된 연구개발서비스업체는 연구개발업의 에이비프론티어 1개사와 연구개발지원업에서 비아글로벌을 포함 날리지웍스(대표 이철원),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대표 현재호), 포스코리아(대표 최재훈) 등 5개사이다.

연구개발서비스업으로 인정받으면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참여가 가능하며, 이공계인력을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의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다.

과기부는 이들 업체에 대해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연구 및 인력개발 설비투자 세액공제 등 조세감면 및 병역 대체복무(전문연구요원제도)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올 연말까지 20개,  2010년까지 총 300개 이상의 신규 연구개발서비스업체를 육성해 전문 인력 5000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거둔다는 복안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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