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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종, 목표주가 하향 조정 <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10.01 08:25 기사입력 2007.10.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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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일 GS홈쇼핑CJ홈쇼핑 양사에 대해 "소매경기 부진, 소비양극화 추세, 긴 추석연휴에 따른 시청률 하락 등으로 3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홈쇼핑에 대해 "내년 이익모멘텀은 강할 전망이나 최근 주가 대비 2008년 PER이 17.5배에 달하고 있어 주가매력도는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기존 8만7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GS홈쇼핑에 대해서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대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 주가의 2008년 PER이 9.5배에 불과하나 현재 보유현금과 SO 자산가치 등을 고려할 때 최근 주가는 매력적으로 평가된다"며 "실적 면에서는 CJ홈쇼핑에 비해 다소 양호해 보인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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