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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플라비톨' 호조로 3분기 실적 기대<굿모닝證>

최종수정 2007.10.01 08:16 기사입력 2007.10.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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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일 동아제약에 대해 '스티렌'과 '플라비톨' 호조로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화되고 있는 수출 부문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천연물 신약 '스티렌'과 항혈전제 '플라비톨'의 호조로 인해 양호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플라비톨'의 호조는 제네릭 시장에서도 동아제약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공정위 과징금 부과와 약가 재평가 영향으로 인해 4분기 실적은 3분기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 애널리스트는 ""의약품 수출계약이 작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체결되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화되고 있는 수출부문은 외형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돼 향후 강력한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경영권 분쟁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는데 10월31일 열릴 임ㅂ시주주총회에서 어느 한편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 않는 한 지분경쟁 이슈는 여전히 남을 것"이라며 "지분경쟁 이슈가 단기적으로 주가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으나 장기적으로는 동아제약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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