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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설장비업체 인도 진출

최종수정 2007.10.01 08:46 기사입력 2007.10.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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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도 현지공장 건설위해 600억원 투자

인도에서 건설붐이 일어나 세계 건설장비업체들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 사니와 리우공이 최근 현지에 진출했다고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스탠더드가 1일 보도했다.

사니와 리우공은 각종 건설용 중장비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사니는 7000만달러를 투자해 푸네에 제조시설을 세울 예정이며 리우공은 뉴델리에 제조시설과 연구개발(R&D) 시설을 계획중이다.

인도건설산업협회(IECIAL)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인도 인프라개발에 3200억달러에 투자될 전망이다. 인도 건설장비시장 규모는 현재 19억5000만달러지만 2010년에는 4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인도에 여러 외국계 업체들이 이미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도에는 활동하는 최대 건설장비업체는 영국의 JCB로 시장점유율이 55%에 달한다.

한편 현대중공업도 푸네에 건설장비 공장을 세우기 위해 26억루피(약 60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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