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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핫이슈) 자동차주, 반등 기대

최종수정 2007.10.01 08:56 기사입력 2007.10.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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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주들이 조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들은 자동차 업계의 경기가 여전히 좋은 상황에서 자동차들의 반등 여부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통계를 보면 중국 자동차 시장은 여전히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8월 전국 자동차 매출액은 568억53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4.95% 증가했다. 그중 승용차 판매량은 402만1600대로 전년 동기대비 24.99% 늘었고 상용차는 166만3700대로 전년 동기대비 27.08%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 및 판매가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기업들의 순익도 대폭 증가했다. 16개 자동차기업으로 구성된 자동차공업 중점기업의 올해 1~7월 매출 총액은 344억99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69.81% 늘었다.

국민경제의 빠른 성장과 국민소득의 지속적인 증가도 자동차 업종의 반등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 구매력의 대폭 향상은 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사회소비재 매출 총액에서 자동차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42%에 달해 증가율이 전체 수준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올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4~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관들은 자동차 업계의 경기가 양호한 상황에서 단기적인 조정은 오히려 자동차주에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면서 이후 자동차주의 움직임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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