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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CNN 얼굴들과 '만남의 장'

최종수정 2007.10.01 07:18 기사입력 2007.10.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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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월튼(Jim Walton) CNN worldwide 사장을 비롯한 CNN의 간판 언론인들과 연세대 학생들이 2억 2000여명의 눈이 집중된 가운데, 만남의 장을 갖는다.

연세대(총장 정창영)는 오는 2일 오전 10시 이 대학 새천년관 101호 강당에서 'CNN YONSEI UNIVERSITY STUDENT SEMINAR'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세계적인 뉴스채널인 CNN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CNN과 한국 대학생들이 만나는 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미도 담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세대 학생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짐 월튼 사장이 강연을 펼친다.

이어 월튼 사장은 엘라나 리(Ellana Lee) CNN International Asia Pacific 편집장, 유니스 윤(Eunice Yoon) CNN International Asia Business 편집장, 손지애 서울특파원 등 CNN의 간판 언론인들과 뉴스 보도,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남북정상회담(2일-4일)이 개최되는 역사적인 날과 겹쳐서 더욱 주목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세미나가 10월 13일-21일 사이, 한국의 IT 강국 이미지를 보여주는 특집 프로그램인 'Eye on South Korea'을 통해 전 세계 2억 2000만 가구에 전파된다는 것.

연세대 관계자는 "학교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세대가 세계적인 뉴스채널의 카메라에 집중 조명을 받게 돼 세계 속의 대학으로 비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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