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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전기산업 취업박람회 개최

최종수정 2007.10.01 06:00 기사입력 2007.10.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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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발전회사, 효성 등 100여기업 참여

전기산업의 이해 증진과 이공계 진학에 대한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전기산업취업박람회가 개막한다.

산업자원부는 1일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이재훈 산업자원부 2차관, 이원걸 한전 사장, 최길순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 전기 관련 협·단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7 전기산업 취업박람회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전력거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기관련 주요 공기업과 효성, 일진전기, 극동전선 등 전기산업 대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총 100여 기업이 참가해 채용설명회와 현장면접 등을 실시한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전기관련 전공자의 기술직과 연구직은 물론 일반 사무직 등 전분야에 걸쳐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산자부는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실업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구인업체에게는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기산업·기업·인재가 상호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취업박람회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관' 이외에도 전기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전기산업 홍보관',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부대행사관'과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이벤트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박람회도 함께 개최돼 웹페이지(www.elecjob.net)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구인정보 및 취업관련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자부, 서울특별시, 한전, 전력그룹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메트로, 기초전력연구원 등 전기관련 협·단체가 후원한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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