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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PD들도 다큐물 제작 위해 방북

최종수정 2007.09.30 18:12 기사입력 2007.09.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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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방북길에 방송사 PD들도 방송 기록물 제작 등을 위해 수행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30일 밝혔다.

PD 연합회가 추천하는 방송사 PD 2명은 남북이 합의한 노 대통령을 수행할 공식.특별.일반 수행원 및 기자단 200명 외에 행사진행에 필요한 별도 행사지원 인원에 포함돼 방북하게 된다.

행사지원 인원은 남측 답례만찬 준비를 위한 관계자와 차량 운전원, 방송중계기술인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지원 인원에 포함된 방송사 PD들은 노 대통령 내외의 주요 일정을 비롯, 특별수행원들과 공동취재단의 취재활동 등을 영상기록으로 담아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후 다큐멘터리 등 방송물을 제작할 방침이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방북 일정에 PD도 포함시켜 달라는 PD 연합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북측과 협의해서 PD 2명을 필수근접요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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