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저축은행중앙회, "희망을 향해 달립니다"

최종수정 2018.09.06 21:48 기사입력 2007.09.30 17:25

댓글쓰기

미사리서 사랑나눔 마라톤..희귀난치병 아동 위해 성금

   
 
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석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가 공동주최한 '사랑나눔 마라톤'이 30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렸다. 이날 마라톤행사에서 저축은행업계는 총 1억 2000만여원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석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30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마라톤 동호인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나눔 마라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라톤에서 저축은행 업계는 총 1억 2000만 여원의 성금을 모아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랑나눔 마라톤'은 저축은행 업계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가 후원했다.

마라톤에 참가한 김용덕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의 열정과 감동이 널리 펴져 따듯한 우리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마라톤에는 마라톤 동호인 5000여명과 저축은행 임직원 및 고객 등 3000여명,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모두 8000여명 이상이 참가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