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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경선]부산.경남 경선 투표율 오후1시 7.25%

최종수정 2007.09.30 14:45 기사입력 2007.09.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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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당이 오늘(30일) 오전 6시부터 부산과 경남에서 네번째 지역 순회 경선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7.25%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에 투표율이 높아지더라도 오후 6시에 마감하는 최종 투표율은 29일 광주.전남경선보다 낮은 20%에도 못칠 것으로 전망된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진행되는 투표는 각 투표개표소에서 자체 개표를 하고 그 결과를 벡스코 개표장으로 팩스로 보내면 이를 취합해 최종 개표결과를 저녁7시 발표하게 된다.

부산·경남 지역 선거인단은 모두 20만 9000여 명으로 전체의 14.4%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지역이 12만4951명, 경남 8만4574명 이다.

이 곳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데다 세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어 관심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역시 오늘 선거로 누적 득표율 순위에 변동이 있을지 여부다. 어제 광주·전남 지역 선거까지 마친 중간 집계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정동영 후보는 지금까지 3만9000여 표를 얻어 45.4%의 득표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손학규 후보는 정동영 후보보다 만여 표가 뒤진 2만9000여 표를 획득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3위를 달리고 있는 이해찬 후보는 만 8000여 표를 얻어 손학규 후보에게 만천여 표 차이로 뒤지고 있다.

현재 세 후보 모두 오늘 선거에서 1위를 자신하고 있다. 실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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