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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조순형 30일 대구.경북 경선 불참

최종수정 2007.09.30 13:16 기사입력 2007.09.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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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후보에 계속 밀리면서 불만 가중된 듯

민주당 대선주자인 조순형 후보가 민주당 경선이 동원경선으로 왜곡되고 있다며 30일 실시되는 세번째 순회경선 지역인 대구.경북.강원 경선에 불참키로 했다.

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조 후보가 이날 강원과 대구.경북지역에서 각각 실시되는 합동연설회 및 개표결과 발표에 불참키로 함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파행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 후보측 장전형 대변인은 이날  "정체불명의 동원된 사람만 경선에 참여하는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지도부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한다"며 강원.대구.경북 경선 불참배경을 밝혔다.

조 의원의 이같은 경선 불참은 이인제 후보에 의해 잇달아 참패를 당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돼 주목된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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