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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4연승'이 보인다

최종수정 2007.09.30 12:05 기사입력 2007.09.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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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나 오초아가 나비스타클래식 3라운드 8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프래트빌(美 앨라배마주)=AP연합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본격적인 우승진군이 시작됐다.

한달만에 투어에 복귀한 오초아의 '4연승'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나비스타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 오초아는 3언더파를 보태 마침내 1타 차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이틀연속 선두를 질주했던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미국)는 반면 1오버파의 갑작스런 난조로 2위로 밀려났다.

오초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RTJ골프트레일(파72ㆍ6632야드)에서 이어진 '무빙데이'에서 보기없이 3개의 버디를 잡아내 이날만 3언더파,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완성했다.

오초아는 이로서 지난 8월의 3연승에 이어 4개대회 연속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오초아는 또 이번 대회 우승상금 19만5000달러와 함께 투어 최초의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하는 진기록도 수립하게 된다.

선두권은 프라마나수드에 이어 마리아 요르트(스웨덴)와 비라다 니라팟퐁폰(태국)이 공동 3위(9언더파 207타)에 포진했다. 한국은 최혜정(23)과 이정연(28), 김영(27), 강지민(27) 등이 공동 14위(4언더파 212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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