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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참다래, 자두 재해보험 연장 판매

최종수정 2007.09.30 11:17 기사입력 2007.09.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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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참다래, 자두 재배 농가의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이 연장 판매된다.

농림부는 이들 품목의 재해보험을 다음달 19일까지 연장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가입 신청 기간이었던 지난 3~28일 농번기와 겹쳐 보험에 들지 못한 농가에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농림부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현재 사과, 배, 포도, 단감, 떫은감, 감귤, 복숭아 등 7개인 농작물재배보험 대상에 밤, 참다래, 자두 등 3개 품목을 추가한 바 있다.
 
특히 이번 3개 품목에 적용되는 재해보험은 강풍, 가뭄, 냉해, 폭설 등을 포함해 거의 대부분의 자연재해(All-risks)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재해보험의 경우 태풍, 우박 등 특정재해로 범위가 한정돼 요인별로 피해가발생할 때마다 보상 조사가 이뤄지는 반면, 이 재해보험은 실제 수확량이 여러가지 재해로 인해 보험 계약 체결 당시 미리 정한 수확량에 미치지 못할 경우 부족분을 채워주는 구조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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