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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주지역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7.09.30 10:56 기사입력 2007.09.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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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라체육관 제3문 광장(제주시 오라동 소재)에서 '제주지역 특별 방문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문 무상점검서비스 기간 중 수해를 입은 차량(대형 상용차 제외)에 대해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는 물론 침수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운행불가 차량 관할 정비네트워크로 견인 조치, 경미한 수해차량 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제주지역 정비네트워크를 통해 수해차량 전담팀 운영과 전담 작업장을 마련하고 자차 보험 미가입 수해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는 지난17일부터 실시하려고 했으나 수해 복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추석연휴 후에 실시해 달라는 제주도민의 요청에 따라 연기됐었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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