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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정동영, 광주.전남 경선서도 1위 (2보)

최종수정 2007.09.29 19:33 기사입력 2007.09.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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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세론 시동 거나

29일 치러진 대통합민주신당(신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또 다시 정동영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제주.울산,강원.충북 4연전에서 1위한 여세를 몰아 이날 신당의 안방이나 다름없는 광주.전남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함으로써 '정동영 대세론'을 굳히는데 좋은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추석을 지내고 처음 열린 최대 승부처인 광주.전남 경선에서도 정 후보는 1위를 지켜 ‘정동영 대세론'에 시동을 걸며 남은 경선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합을 벌였던 손학규.이해찬 후보는 정 후보에 밀려 한층 어려운 역전의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신당 경선도 최종 투표율이 예상했던 25%에 못미치는 22.64%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참여율을 보임에 따라 조직표에서 앞선 정 후보가 1위를 한 것으로 보여 정 후보로서도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한 경선 1위를 차지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박종일 기자. 광주=김성곤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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