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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부평공장 사고로 인근 아파트 피해

최종수정 2007.09.29 19:22 기사입력 2007.09.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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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부평공장에서 공기 배출구의 대형 회전날개가 날아가 인근 아파트 단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GM대우에 따르면 부평공장에서 공장내 공기 순환장치중 외부로 공기를 내보내는 회전날개가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고장나 날아간 끝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자동차등을 파손시키는 사고가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GM대우 관계자는 "인근 주민들이 공장 폭발 사고로 잘못 알고 신고했지만 폭발이 아닌 나사가 풀린 회전날개가 날아가 인근 아파트 단지에 떨어진 것"이라며 "공기순환장치중 일부가 훼손되기는 했지만 공장 가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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