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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광주전남 경선 5시 현재 투표율 21%

최종수정 2007.09.29 17:54 기사입력 2007.09.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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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25% 투표율 미달할 듯, 흥행 저조로 초비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선출의 분수령이 될 29일 광주·전남 경선의 투표율이 예상보다 저조하다.

투표 마감시간을 한 시간 앞둔 5시 현재 투표율은 광주 18.99%, 전남 22.54%로 전체 20.94%에 불과하다. 이대로라면 신당이 당초 예상했던 25% 안팎 수준의 투표율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은 신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으로 지난 2002년 민주당 국민경선 때에는 노풍의 진원지였다. 당시 노무현 후보는 광주에서의 돌풍을 바탕으로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지으며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후보들은 광주·전남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 추석 연휴 시작부터 이 지역에 상주하디시피 하며 밑바닥 표심을 다지는 저인망식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신당의 광주·전남 경선을 위한 투표소는 모두 27곳으로 광주는 5곳, 전남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 5개시와 담양, 곡성, 순천 등 17개 군에 각각 1곳씩 설치됐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2시간 동안 진행되고 결과는 오후 7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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