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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株 늘고 저가株 줄었다

최종수정 2007.10.01 06:00 기사입력 2007.10.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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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상승률은 중저가주 더 높아

올해 주식시장 상승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고가주가 늘고, 저가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5만원 이상 고가주가 작년말 78종목에서 147종목으로 증가한 반면 액면가 미만 종목은 56종목에서 41종목으로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역시 3만원 이상 고가주가 33종목에서 50종목으로 늘어난 반면 액면가 미만 종목은 24종목에서 6종목을 줄었다.

주가상승폭은 중저가주가 더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은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의 중가주가 67.40% 올라, 10만원 이상 고가주의 상승률(40.51%)을 앞질렀다. 코스닥시장도 1000원미만 저가주가 72.87%의 상승률을 기록, 3만원 이상 고가주(66.27%)보다 높았다.

한편,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높은 주가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한국석유(1216.83%)와 에이치앤티(1106.10%) 였다. 반면 세안(-64.3%)과 팬텀엔터그룹(-76.74%)은 각 시장에서 가장 높은 주가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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