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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명의 도용 사건' 용의자 3명 체포영장

최종수정 2007.09.29 14:51 기사입력 2007.09.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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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명의 도용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9일 20대 용의자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한 PC방에서 노 대통령을 비롯, 다수의 타인 명의를 도용해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 선거인단 등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PC방에서 컴퓨터 5대를 이용해 사이트에 접속한 점에 비춰 이들이 타인의 인적사항을 무더기로 도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한 뒤 조사를 벌여 명의도용 사실이 드러날 경우 이들을 사전자기록 위ㆍ변작,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법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8일 대통합민주신당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했다. '찰은 PC방에서 압수한 컴퓨터와 폐쇄회로 TV 녹화기록을 분석해 명의 도용자의 신원을 알아내는 작업을 벌여왔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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