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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업 종사자가 불법광고물 감시

최종수정 2007.09.30 11:15 기사입력 2007.09.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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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불법광고물단속 자율감시단으로 위촉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불법광고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정비방법을 사후 정비에서 사전예방으로 개선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광고물을 직접 제작·부착하는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자율감시단으로 위촉해 주민스스로 깨끗한 도시로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자율감시단은 강남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1개조 5명씩 총 4개조가 ▲불법 고정(유동)광고물 설치중지 지도 및 익일 구에 제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임기는 2년으로 강남구에 소재한 옥외광고업 종사자 20명을 10월2일 위촉해 정기와 수시로 나눠 순찰토록 했다. 

손현수 강남구 광고물관리팀장은 "광고물을 제작하고 탈·부착하는 광고물관련 종사자가 감시단으로 활동함으로써 스스로 불법광고물 설치 행위를 자제하게 되고, 광고업자의 불법행위까지 감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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