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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문화일보 '알몸 사진' 사과문 게재 결정

최종수정 2007.09.29 10:35 기사입력 2007.09.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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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김대성)는 28일 신정아 씨의 알몸 사진을 보도한 문화일보에 대해 2단 기사 크기로 사과문을 게재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신문윤리위는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로 인격권을 훼손하고 개인의 사행활을 침해했고,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사진을 게재해 신문의 품위와 신뢰성을 훼손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또 "문화일보가 사진을 게재한 해당 면에 사과문과 함께 신문윤리위의 결정문과 요지를 게재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일보는 지난 13일 신정아 씨의 알몸 사진과 관련한 기사를 1면과 3면에 실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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