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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신임 총재에 스트로스-칸 전 佛 재무장관 선임

최종수정 2007.09.29 08:18 기사입력 2007.09.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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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 신임총재에 도미니크 스트로스-칸(58) 전 프랑스 재무장관이 선출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 스트로스-칸 전 프랑스 재무장관과 요제프 토소브스키 전 체코 중앙은행 총재에 대한 후보 면접을 실시한 IMF 집행 이사회는  이날 후임 총재로 스트로스-칸 전 프랑스 재무장관을 후임 총재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스트로스-칸이 미국과 브라질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들어 신임 IMF 총재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스트로스-칸을 강력 지지했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결정에 대해 프랑스 외교의 승리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로드리고 라토 현 IMF 총재는 개인적인 이유로 내달 사임할 예정이다. 그는 5년 임기를 2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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