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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물 27년래 최고치...온스당 750달러

최종수정 2007.09.29 08:10 기사입력 2007.09.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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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물 가격이 27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달러가 약세를 지속한 것이 금값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온스당 10.10달러 상승한 75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752.50달러까지 치솟으며 1980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로써 금선물은 주간 기준으로 11.10달러 상승한 셈이 됐다.

전문가들은 달러가 약세를 면치 못할 경우, 대표적 안전 자산이 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당분간 금값의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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