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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주말 앞두고 하락..WTI 3분기 18%↑

최종수정 2007.09.29 08:04 기사입력 2007.09.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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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주말을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최근 고공행진을 펼친 유가는 20% 가까이 오르며 3분기를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배럴당 1.22달러 하락한 81.6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배럴 당 83.76달러까지 올랐지만 상승탄력을 살리지는 못했다.

이로써 유가는 이번 주 4% 올랐으며 3분기에는 18% 오른 셈이 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북해산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2센트 하락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WTI가 지난 1년간 달러화 기준으로 30% 올랐지만 유로를 기준으로 하면 상승폭이 18%를 기록했다며 WTI 상승이 달러 약세에 따른 것이라는 평가도 내놓고 있다. 실제 글로벌 유가 강세는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사상 처음으로 1.42달러를 돌파해 달러 약세를 반영하기도 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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