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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30년 확정금리로 대출

최종수정 2007.09.30 06:00 기사입력 2007.09.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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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최장 30년 동안 확정금리로 대출한도를 70% 까지 확대한 '금리확정모기지론'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까지 은행권에서 취급된 부동산담보대출은 대부분 변동금리에 편중돼 있거나 단기(1~5년)고정 금리로 취급되고 있어 금리상승기에는 고객이 금리 리스크를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최장 30년 고정금리 대출로써 금리상승 불안을 완전히 제거한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장기생활설계가 쉽고 최저금리 기준 6.1%로 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주택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리확정모기지론'은 낮은 수준의 장기고정금리라는 점 외에도 소액보증금 공제없이 최대 LTV 70% 한도내에서 최대 6억원까지 대출되며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담보기준가 최소 2000만원이상 주택이면 대상 주택에 제한이 없으며 대출한도는 1조원 범위 내에서 한정 판매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은행권 최초로 30년 고정금리 상품을 자체 개발하게 됐다"며 "변동금리상품, 단기고정금리상품, 장기고정금리상품, 혼합금리상품 등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고객이 보다 폭 넓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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