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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르네상스 제2차 국제회의 내달 1~2일 개최

최종수정 2007.09.30 11:15 기사입력 2007.09.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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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이틀간 워커힐 호텔에서

서울시는 10월1~2일 워커힐호텔에서 '아쿠아 폴리스 서울 : 한강의 창조와 회복'을 주제로 한강르네상스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선4기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대해 환경, 도시재생, 워터프론트, 수상교통 부문에 걸쳐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2일 1차 국제회의와 4월 25일~27일 국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강르네상스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던 전문가 워크샵의 연속선상에 있다. 

한강르네상스계획에 대한 국외 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일은 주제발표자로 초청받은 국제 전문가 일행과 국내 토론자등 참석자들이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현장을 홍보선을 타고 둘러본 후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워크샵을 갖는다.

2일 오전에는 개회식에 이어 기조연설과 한강르네상스 마스터플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오후에는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조연설은 도시건축과 도시디자인을 통해 바르셀로나시를 유럽에서 가장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었던 조셉 에이스빌로 전 바르셀로나 도시계획 및 인프라스트럭쳐 총괄커미셔너와 니콜라스 데이비드슨 람사협약 부사무총장이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대한 도시계획, 도시디자인, 생태환경 부문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강르네상스계획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2-2149-1064/1363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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