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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 한달간 2만가구 대상 통계조사 실시

최종수정 2007.09.30 11:15 기사입력 2007.09.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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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1달간 서울시내 2만가구(가구원 약4만8000명) 및 거주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생활상, 주거여건, 관심사, 가치관 등에 대한 대규모 통계조사인 제5회 '2007 서울서베이'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07 서울서베이는 서울 사회상 파악을 위해 시민일상 및 가치관 조사를 확대했으며 관광, 문화분야를 강화해 전체 87항목 중 30여개 문항을 조정했다.

이와함께 거주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의 생활환경과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 등에 대한 조사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이번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트릭스코퍼레이션,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컨소시엄에 의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방식으로 조사된다. 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조사설계에 참여했다.

2007 서울서베이 가구조사는 통계의 시의성 제고를 위해 연말께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세부적인 분석을 거처 2008년 4월 다양한 행정자료와 비교 분석, 서울시 도시정책지표 분석결과로 최종 발표 된다.

한편 서울서베이는 2003년 실시이래 매년 주거, 문화, 교통, 환경, 사회참여,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의 조사를 통해 시민 삶의 변화를 파악하고 시정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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