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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 센섹스 장중 1만7000 돌파

최종수정 2007.09.26 20:54 기사입력 2007.09.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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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가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며 상승 마감했다. 봄베이증권거래소(BSE) 센섹스지수는 6일만에 1만6000에서 1만7000선에 도달했다.

26일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21.85포인트(0.1%) 상승한 1만6921.39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만7000을 넘었으나 이를 끝까지 지키지는 못하고 마감했다.

내셔널증권거래소(NSE) 니프티지수는 1.65포인트(0.03%) 오른 4940.50을 기록했다.

최근 약세를 보이던 기술주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센섹스가 1만7000으로 오르는데 기여했다.

루피화 가치가 달러에 대해 오르면서 미국 사업 비중이 높은 IT기업 관련주들이 최근 증시에서 부진했었다.

이날 사티암,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위프로, 인포시스 등 주요 IT기업들이 일제히 올랐다.

HDFC와 ICICI뱅크를 비롯한 금융주와 스털라이트, 세사고아, 타타스틸 등 금속주도 상승했다.

센섹스가 최단 기간에 1000포인트 오르는 동안 상승세를 주도한 업종은 에너지와 부동산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동안 센섹스 석유·가스지수는 9.5%, 부동산지수는 7.34% 올랐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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