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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타깃월드챌린지 출전

최종수정 2007.09.26 18:04 기사입력 2007.09.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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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37ㆍ나이키골프)가 특급이벤트 타깃월드챌린지(총상금 575만달러)의 초청장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은 26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 재단이 올해 메이저 대회 우승자 4명 중 3명이 포함된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단 16명만의 빅스타만이 초대받는 이 대회는 세계랭킹으로 12명, 주최측 초청으로 4명이 출전한다.

우즈와 최경주를 비롯해 세계랭킹으로 출전권을 따낸 선수는 짐 퓨릭과 스티브 스트리커, 저스틴 로즈, 잭 존슨(이상 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로리 사바티니(남아공), 비제이 싱(피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헨릭 스텐손, 니클라스 파스트(이상 스웨덴) 등이다.

주최측은 여기에 4명의 초청선수로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마크 캘커베키아, 데이비스 러브 3세, 프레드 커플스(이상 미국) 등을 확정했다. 

오는 12월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정규 투어가 아니면서도 '빅 매치'로 꼽힌다. 총상금도 무려 575만달러에 달해 우승상금이 135만달러, 최하위에게도 17만달러의 상금을 준다.

우즈는 1999년 대회가 창설된 이래 2001년, 2004년에 이어 지난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최경주는 2003년 대회에서 6위에 올랐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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