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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의원, 추석연휴에 '홀인원'

최종수정 2007.09.26 18:05 기사입력 2007.09.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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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56ㆍ鄭夢準) 의원이 이번 추석 연휴에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정 의원은 연휴가 시작됐던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골프장에서 관훈클럽과 신영연구기금 임원들과 함께 플레이하던 중 15번홀(파3ㆍ170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 샷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진기록을 작성했다.

정 의원은"10여년 전 남부골프장에서 처음 홀인원을 한 뒤 이번이 두 번째"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상시에도 80대 초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고수'로 소문난 정의원은 비거리가 무려 300야드에 육박하는 드라이브 샷이 주무기. 이날은  86타를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원은 전날인 21일에도 올림픽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한 골프 모임을 갖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달에 2~ 3회의 라운드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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