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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원 72층→69층 조정

최종수정 2007.09.26 12:22 기사입력 2007.09.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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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72층으로 계획됐던 '여의도 파크원(Parc1)'이 69층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24차 건축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 일대 4만6465㎡에 최고 69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는 '여의도 파크원 신축사업' 건축계획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건폐율 53%, 용적률 798%가 적용돼 지하 7층 지상 52~69층 규모의 오피스 타워 2동과 지상 8층 규모의 쇼핑센터, 지상 30층 규모의 국제비즈니스 호텔 등이 들어선다.

건축위는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와 291번지 일대 '용산역 전면 제2~3 도시환경 사업구역'에 주상복합 건물 3개 동을 짓는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한강로2가 291번지 '용산역 전면 제2 도시환경 사업구역'에는 지하 9층, 지상 35층과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2동이, 342번지 '용산역 전면 제3 도시환경 사업구역'에는 지하 9층, 지상 40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이 각각 들어선다.

건축위는 이와 함께 양천구 신월2동 612-13번지 일대 4만726㎡ 크기의 '신월.신정 뉴타운 제1 구역 내 4지구'에 93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근린생활 시설 등을 짓는 안도 통과했다.

이 곳에는 지하 2층, 지상 11~20층 높이의 아파트 11개동이 건립되며 부대 복리시설과 근린생활 시설 등도 지어진다. 용적률은 233%이다.

이밖에 종로구 청진동 188번지 일대 '청진 제5 도시환경 정비구역(2887㎡)'에 23층 높이의 업무용 건물 1동(연면적 3만7455㎡)을 짓는 안과 강동구 강일동 514번지 '일원.강일2지구 택지개발사업지역 내 3단지' 자리(면적 12만6602㎡)에 20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2293가구) 등을 건립하는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또 성북구 보문동6가 209번지 일대 5만2331㎡ 넓이의 '보문 제3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에 지하 3~4층, 지상 14~19층 높이의 아파트 937가구를 짓는 안도 통과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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