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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올해의 선수' 수상 확정

최종수정 2007.09.26 10:31 기사입력 2007.09.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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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26일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앞둔 연습라운드 도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몬트리올(캐나다)=AP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확정됐다.

로이터통신은 26일(한국시간)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우즈가 이미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해 남은 대회와 상관없이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이로서 프로 전향 이후 11시즌 동안 무려 9번째이자 최근 3년 연속 이 상을 받게 됐다.

1997년 처음 이 상을 받기 시작한 우즈는 1998년 마크오메라(미국), 2004년 비제이 싱(피지)에게만 잠시 자리를 양보했다.

우즈는 올해 불과 16개 대회에서 시즌 7승을 수확하며 상금왕(1087만달러)에 등극했다.

우즈는 또 올 시즌 처음 도입된 '플레이오프' 페덱스컵을 제패해 1000만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우승상금까지 확보했다.

우즈는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PGA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도 유력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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