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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유로/달러 나흘째 최고치 경신

최종수정 2007.09.26 07:42 기사입력 2007.09.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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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또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달러가 유로가 대해 나흘째 기록을 경신하는 약세 행진을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전날에 비해 0.4% 오른 1.4144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1.4154달러로 오르기도 했다. 엔/달러는 114.71엔으로 0.1% 하락했다.

풋남인베스트먼츠의 파레쉬 우파드야야 펀드매니저는 "인플레보다는 경제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는 연준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외환시장은 달러에 불리한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연말까지 유로/달러는 1.45달러, 엔/달러는 110엔까지 간다고 전망했다.

달러를 6개 주요통화와 비교하는 뉴욕상품거래소(NYBOT) 달러지수는 1992년 9월 이후 최저치인 78.213을 기록했다. 지난 20일에는 1971년 지수가 도입된 이래 최저치로 떨어진 바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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