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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경제지표 부진으로 채권 강세

최종수정 2007.09.26 07:21 기사입력 2007.09.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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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판매 등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미 국채가격이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에 비해 소폭 하락한 4.63%, 2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5bp 하락한 3.99%를 기록했다.

이날 미 컨퍼런스보드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9.8로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04.3이었다.

전미부동산협회는 8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4.3% 감소해 5년만에 최소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제지표가 미국 경기 둔화를 시사하는 듯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향후 금리를 인하한다는 기대감이 확산돼 국채가격이 올랐다. 금리에 민감한 2년물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연방기금금리선물 거래 내용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내달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88%로 보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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