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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차익실현으로 배럴당 80달러 하회

최종수정 2007.09.26 06:55 기사입력 2007.09.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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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배럴당 8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1.42달러 하락한 배럴당 79.53달러를 기록했다.

알라론트레이딩의 필 플린 애널리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리인하의 영향이 약해지기 시작했다"며 "경기가 둔화한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며 이 때문에 차익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MF글로벌의 존 킬더프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유가가 지나치게 오른 감이 있었다"며 "달러 약세, 나이지리아 석유시설 공격 위협, 허리케인 경고 등도 유가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월물 휘발유는 갤런당 2.0379달러로 전날에 비해 4.55센트 하락했으며 난방유는 갤런당 2.1813달러로 4.93센트 내렸다. 천연가스는 1센트 하락한 BTU당 6.360달러를 기록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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