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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한때 하락...달러 약세로 만회

최종수정 2007.09.26 06:38 기사입력 2007.09.2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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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약세를 달리던 금선물이 달러화 가치 하락에 힘입어 약세를 만회하고 소폭 하락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전일 대비 50센트 하락한 온스당 738.8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장중 한때 온스당 729.20달러로 떨어지기도 했다.

킷코불리언딜러스의 존 나들러 애널리스트는 "8월 초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차익실현 현상이 나타나는 듯했으나 경제지표 부진으로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그 결과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차익실현이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8월 미국 기존주택판매는 2002년 8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고 소비자신뢰도가 2년만에 최악을 보인 것으로 이날 발표됐다. 주택 재판매는 지난달 6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월 인도분 은선물은 온스당 13.620달러로 전일 대비 2센트 하락했으며 10월 인도분 플래티넘은 온스당 1349.40달러로 5.20달러 올랐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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