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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혼조 마감...경제지표 엇갈려

최종수정 2007.09.26 06:24 기사입력 2007.09.2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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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판매 등 경제지표가 엇갈린 결과를 나타낸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9.59포인트(0.1%) 상승한 1만3778.6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0.52포인트(0.03%) 하락한 1517.21, 나스닥은 15.50포인트(0.6%) 내린 2683.45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3억주, 나스닥이 18억주를 기록했다.

이날 전미부동산협회(NAR)는 8월 기존주택판매가 연율 550만채로 4.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년래 최저였지만 예상보다는 높았다.

주택판매 지표는 소비자신뢰 지표의 부정적 영향을 상소해준 것으로 분석됐다. 컨퍼런스보드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의 105.6에서 99.8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104.5를 예상했었다.

한편 이날 매출 전망치를 내놓은 두 소매업체들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타깃은 9월 매출 전망을 하향하면서 4.3% 하락했으며 로우스컴퍼니스도 같은 이유로 6.1% 떨어졌다.

제너럴모터스(GM)는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에 대한 부담에 0.9%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비디오게임 '헤일로3' 출시와 함께 1.7% 올랐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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