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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공고

최종수정 2007.09.26 12:00 기사입력 2007.09.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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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 장관 김신일, 이하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재단)은 '07년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총사업비 80억)을 공고했다.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이란 대학교수 등 연구자가 해당 전공 분야에 대한 심층적, 전략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대학에 연구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이 사업은 대학 연구자의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 제고, 박사 후 과정에 있는 젊은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역량 강화,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2007년도 신규 선정 예정인 대학 중점연구소는 17개 연구소로, 이공분야 9개 연구소, 인문사회분야 8개 연구소이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대학 연구소는 신청요강에 따라 오는 10월 17~22일(예정)까지 한국학술진흥재단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신청된 연구소는 신청요강 등에 따라 요건심사(신청요강 충족 여부) → 패널심사(연구계획 서면 평가) → 면담심사(연구수행 의지 및 대학의 협력 등) → 종합심사(각 단계 심사 적정성 등 최종 결정) 등 4단계의 심사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연구소는 이공분야의 경우 매년 5억원, 인문사회분야의 경우 매년 2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연구소는 연차평가 및 단계평가(3년 단위) 등을 거쳐 평가관리되고, 최대 9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2007년도 신규연구소 선정시 수도권과 지방대학간 불균형이 초래되지 않도록 신규 연구소를 선정해 학문의 균형적 발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공고는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http://www.k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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