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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주택건설업체 올 들어 50개 넘어

최종수정 2007.09.24 15:33 기사입력 2007.09.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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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익숙한 업체만 알려져 지방업체 포함하면 50곳 넘을 듯

올해 주택경기의 침체로 인해 부도난 주택업체는 모두 50개가 넘은 것으로 추산됐다.

8월까지만 40개의주택업체가 부도를 냈으며 이달 들어 부도난 업체까지 포함하면 50개가 넘었을 것으로 건설교통부는 추산하고 있다.

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미분양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은 끝에 부도가 난 주택업체는 1월부터 8월까지만 40개에 달한다.

이중 일반 국민들에게 익히 알려진 업체는 신일 정도이며, 나머지는 중ㆍ소규모 업체이거나 지방 소재 업체여서 부도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이달 들어서는 세종건설, 동도, 우남 등 중견업체들이 잇따라 부도를 냈으며,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업체들까지 합치면 올들어 현재까지 50개가 넘는 업체들이 부도를 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정수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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