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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공동 18위...플레시, '시즌 2승'

최종수정 2007.09.24 11:31 기사입력 2007.09.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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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3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가을 시리즈' 첫 대회인 터닝스톤리조트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다.

위창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로나 어트뇨트골프장(파72ㆍ7315야드)에서 끝난 마지막날 경기에서 4언더파의 선전을 펼쳐 전날 공동 49위에서 공동 18위(10언더파 278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위창수는 이날 드라이브 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86%에 달하는 정교함을 앞세워 5개의 버디(보기 1개)를 솎아냈다. 위창수는 25개의 퍼팅으로 그린에서도 호조를 보였다.

우승은 스티브 플레시(미국)에게 돌아갔다. 전날 4타 차 선두를 질주했던 플레시는 이날 1타를 잃었지만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2위 마이클 앨런(미국)을 2타 차로 따돌렸다.

리노타호오픈에 이어 올 시즌 2승째이자 통산 4승째. 플레시는 우승상금 108만달러를 보태 상금랭킹에서도 45계단이나 치솟은 25위(224만4886달러)에 안착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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