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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세째날 도로 일부 구간 정체

최종수정 2007.09.24 11:21 기사입력 2007.09.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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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날인 24일 주요 고속도로는 전날에 비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상습 지ㆍ정체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서행하면서 혼잡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 부근 361㎞ 지점~성환활주로 부근 350㎞ 지점 11㎞ 구간과 신갈 395㎞ 지점~기흥휴게소 388㎞ 지점 7㎞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곤지암 340㎞ 지점~곤지암 부근 335㎞ 지점 5㎞ 구간과 산곡분기점 357㎞ 지점~중부3터널 부근 348㎞ 지점 9㎞ 구간도 정체 상태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에는 강릉방향 마성터널 47㎞ 지점~양지터널 58㎞ 지점 11㎞ 구간과 덕평 67㎞ 지점~호법분기점 부근 72㎞ 지점 5㎞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전 구간의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목포방향 남당진분기점 부근 255㎞ 지점~서산 부근 251㎞ 지점 4㎞ 구간과 순산터널 323㎞ 지점~화성휴게소 부근 302㎞ 지점 21㎞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현재 서울에서 다른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 부산 6시간1분 ▲ 대구 4시간35분 ▲ 대전 2시간58분 ▲ 목포 5시간9분 ▲ 광주 4시간56분 ▲ 강릉 3시간33분 등이다.

다른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 부산 5시간29분 ▲ 대구 3시간50분 ▲ 대전 2시간13분 ▲ 목포 4시간30분 ▲ 광주 4시간10분 ▲ 강릉 2시간31분 등이다.

이날 오전 3시까지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8만2천여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2만여대로 각각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여대, 들어오는 차량은 24만여대가 될 것으로 각각 예상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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