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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주택관련대출 3월부터 감소세 지속

최종수정 2007.09.26 12:00 기사입력 2007.09.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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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3480억 감소

지난 7월 한달새 서울지역의 주택관련대출은 3480억원 감소하면서 올해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갔다.

서울지역 주택관련대출이 큰폭으로 줄면서 서울을 포함한 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의 주택관련대출은 189억원 감소했다.

경기지역의 주택관련대출은 신규 아파트 분양 등에 힘입어 2390억원 늘어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보였다.

26일 한국은행은 수도권의 주택관련대출 등 가계대출 잔액은 25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수도권 가계대출 잔액은 250조3600억원으로 월중 1조1430억원 증가했다. 전월 증가폭 6360억원보다 2배 가량 높다.

비수도권의 가계대출잔액은 102조1800억원으로 월중 5700억원 증가해 전월 증가폭보다 6배 이상 늘었다.
다만 주택관련대출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인 3011억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ㆍ경남ㆍ울산ㆍ충남 등의 가계대출이 상대적으로 큰폭의 증가를 나타낸 반면 강원ㆍ대전은 전월에 이어 감소를 보였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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