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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성전쟁 시작

최종수정 2007.09.22 15:45 기사입력 2007.09.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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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후들어 전국의 고속도로가 귀성차량으로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이부근 295㎞ 지점~청원 부근 290㎞ 지점 5㎞ 구간, 천안 부근 338㎞ 지점~천안삼거리 휴게소 부근 335㎞ 지점 3㎞ 구간, 기흥 388㎞ 지점~성환활주로 347㎞ 지점 41㎞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마성터널 부근 46㎞ 지점~양지터널 58㎞ 지점 12㎞ 구간, 양지 60㎞ 지점~덕평 70㎞ 지점 10㎞ 구간, 여주분기점 88㎞ 지점~강천부근 100㎞ 지점 12㎞ 구간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은 전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는 반면 목포 방향 홍성부근 224㎞ 부근, 서해대교 부근 273㎞ 지점~서산 부근 248㎞ 지점 25㎞ 구간과 서평택분기점 293㎞ 지점~서평택 부근 288㎞ 지점 5㎞ 구간에서 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현재 주요 도시까지의 소요시간은 ▲ 서울~부산 6시간58분 ▲ 서울~대전 3시간46분 ▲ 서울~대구 5시간33분 ▲ 서울~강릉 3시간37분 ▲ 서울~광주 6시간2분 ▲ 서울~목포 6시간41분 등이다.

상행선 소요 시간은 ▲ 부산~서울 5시간26분 ▲ 대전~서울 2시간19분 ▲ 대구~서울 3시간50분 ▲ 강릉~서울 2시간41분 ▲ 광주~서울 4시간10분 ▲ 목포~서울4시간38분 등으로 평소 주말 오후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후 현재까지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20만6000여대, 역귀성 차량은 13만3000여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하루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모두 36만여대,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은 26만여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들어 지·정체 현상이 심해졌는데 자정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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